농진청, 기상청 제공 슈퍼컴퓨터 '나비스' 종자기업 등 민간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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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기상청 제공 슈퍼컴퓨터 '나비스' 종자기업 등 민간 개방한다

종자 기업 등 영리기관도 이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해 농산업 분야 민간 연구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취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진청은 1일 국내 농업·생명·보건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초고성능컴퓨터(NABIS·나비스) 2호기'의 2025년 하반기 공동 활용 수요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남정 농진청 농업생명자원부장은 "이번 공동 활용 확대는 농업뿐 아니라 생명·보건 분야 전반의 디지털 R&D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연구기관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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