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생 노동인권교육 강사들 "수업 표준안 협의체 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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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생 노동인권교육 강사들 "수업 표준안 협의체 구성을"

울산시교육청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학생 노동인권 교육 강사단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노동인권 교육의 일반화, 수업 내용 표준안 개발을 위한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교사와 민간 단체 강사 등 10명으로 학생 노동인권 교육 강사단을 구성해 초·중학교와 각종학교에서는 '찾아가는 학생 인권교실'을,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는 '찾아가는 학생 노동인권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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