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홍건희 없이 버틴 4월…이승엽 두산 감독, 마운드 지탱한 영건들에게 전한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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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홍건희 없이 버틴 4월…이승엽 두산 감독, 마운드 지탱한 영건들에게 전한 고마움

이승엽 두산 감독(가운데)은 곽빈, 홍건희가 빠진 가운데 최승용, 홍민규가 마운드를 지탱해줬다고 칭찬했다.

“빈자리가 크죠.그렇다고 핑계 댈 수는 없는 겁니다.”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1일 잠실 KT 위즈전을 앞두고 마운드 핵심 전력인 곽빈(26), 홍건희(33) 없이 버틴 4월 한 달을 돌아봤다.

이 감독은 “곽빈과 홍건희의 복귀 준비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곽)빈이는 지금 컨디션이 좋아졌다.(홍)건희도 불펜피칭에 들어갔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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