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통문화유산 백양사 쌍계루의 가치를 인문학·예술·체험을 통해 재조명하는 자리다.
'모두의 자리, 쌍계루'는 국가유산청과 장성군이 주최하고 백양사, (사)광주문화나루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첫 행사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백양사 국가유산 전시, 쌍계루 시 한 수 쓰기, 에코백 꾸미기, 불화 그리기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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