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통합경영관리 체계' 수출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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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통합경영관리 체계' 수출길 열려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의 '통합경영관리 체계'가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TUV-SUD)로부터 국제원자력기구(IAEA) 일반안전요건인 GSR-Part2를 만족한다는 검증을 받으며 통합경영관리 체계도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통합경영관리는 한수원의 경영시스템으로 원전 건설부터 폐로까지의 전주기를 프로세스화(化)한 것이다.

특히 원전 건설 및 운영 수출 시 새롭게 원전을 도입하거나 원전 이용률이 낮은 국가는 통합경영관리 체계도 수출 패키지로 요청하는 사례가 많아 이 경우 한수원의 수출 경쟁력이 높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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