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는 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여섯 번째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앞선 주중 3연전 두 경기에서는 한화가 모두 승리해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시리즈 두 번째 경기였던 지난달 30일에는 한화가 5-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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