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김보경(가운데)는 올해 초 팀에 입단하면서 현역 연장에 성공했다.
FC안양 미드필더 김보경(36)은 올해 초 현역 연장의 갈림길에 섰다.
그는 그동안 볼 점유를 중시한 팀들에서 뛰었지만, 안양은 1일 현재 올해 K리그1 볼 점유율 최하위(12위·44.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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