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학식먹자 이준석' 플랫폼의 두 번째 방문지인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젊은 세대의 의견이 소외되지 않고 정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공약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화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이 후보는 "한국외대는 문과 계열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많은 학교"라며 "AI와 IT가 강조되는 시대에 문과생들이 어떤 진로를 모색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대선 기간 더 많은 대학생과 만나 정치가 멀게 느껴지지 않도록 직접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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