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강화와 인천지역의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는 1일 성명을 통해 “최악의 의료 취약지역 인천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대선 후보들은 ‘인천 공공의대 설립’을 공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114개 기관·단체·기업 등으로 이뤄진 범시민협은 지난 2024년 7월11일 ‘의료취약지 국립대에 공공의대 설립 통합법안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범시민협은 “대선 후보들은 ‘인천지역 공공의대 설립’을 공식 공약으로 채택해야 한다”며 “인천지역의 공공의대를 통한 공공의료 전문인력 양성과 필수의료 확충 계획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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