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청송산불피해보상비상대책위원회와 영덕산불피해자대책위원회가 각각 마련한 자리로 청송 간담회는 비상대책위 사무실에서, 영덕 간담회는 영덕임산물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영덕 간담회에서도 피해 주민들의 호소는 이어졌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4월 18일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과 공동체의 실질적 회복을 위한 '2025년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보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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