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꿈꾸는 사람의 것입니다.소중한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펼칠 수 있는 논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1일차를 맞은 논산시 어린이 주간이 아이들의 함박웃음과 함께 활짝 문을 열었다.
논산시 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논산시의장을 비롯해 어린이 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어 진행된 EBS 어린이뮤지컬 ‘이벤져스’는 EBS의 대표 캐릭터들이 모험과 도전을 떠나는 모습을 신나는 음악과 율동으로 표현한 공연으로, 아이들의 뜨거운 환호화 열기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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