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이 여야를 향해 극단 대립 중단과 국민 대통합을 호소했다.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은 1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임기가 1년인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의장은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이 번갈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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