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전현무, 퇴사할 때 제일 먼저 연락…소속사 자리도 마련"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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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전현무, 퇴사할 때 제일 먼저 연락…소속사 자리도 마련" (나래식)

방송인 김대호가 '나래식'에 출연해 박나래와 환상적인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지난달 30일 저녁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아나운서라는 표현은 조심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한 32회 영상이 게재됐다.

박나래는 김대호에게 프리 후 달라진 점을 물었고, 김대호는 "삶의 선이 명확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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