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최고 땅값은 은행동 상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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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고 땅값은 은행동 상업용지

대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은행동 한 상업용지로 ㎡당 1496만 원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관내 23만 18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에서 가장 높은 공시지가는 중구 은행동의 상업용 토지로, ㎡당 1496만 원으로 공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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