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군은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장흥군민회관을 '노벨문학도시'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활용하기 위해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여기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와, 장흥에서 문학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버지 한승원 작가도 소개됐다.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3층 대회의실에는 '노벨문학도시 장흥', '통일 시작의 땅 정남진 장흥', '렛츠고 안전 장흥' 등의 군정 슬로건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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