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에도 우비 입고 모인 근로자들 "노동기본권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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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에도 우비 입고 모인 근로자들 "노동기본권 쟁취"

참가자들은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우비를 입거나 손에 우산을 들고 모여들어 "노동기본권을 쟁취하자"고 외쳤다.

각 사전대회 참여 인원은 오후 2시25분 경찰 비공식 추산 건설노조 3500명, 공공운수노조 3500명, 서비스연맹 3500명, 전장연 500명이다.

여성 노동자 대표는 "임금차별과 채용 차별, 승진 차별까지 여성들이 겪고 있는 차별을 철폐하기 위한 싸움을 포기하지 않겠다"며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겪는 수많은 수난과 억압을 뿌리 뽑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내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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