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만2000원보다 7.8% 인상된 가격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도 오는 9월 21일까지 로비 라운지&바에서 애플망고 빙수를 포함한 프리미엄 빙수를 선보인다.
애플망고 빙수는 2008년 제주 신라호텔에서 처음 선보인 후 2011년 서울 신라호텔까지 판매가 확대되며 '스몰 럭셔리(작지만 특별한 소비)' 열풍을 이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