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축구장 700개 규모의 곡물전문생산단지가 문을 연다.
구체적으로 ▲한마음 영농조합법인(239㏊) ▲송주 영농조합법인(137㏊) ▲좋은일을더하다 농업회사법인(123㏊)이 각각 우선협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최장 10년간 해당 농지에서 영농 활동을 펼친다.
이 중 송주 영농조합법인은 청년농업법인이고, 좋은일을더하다는 새만금 사업 피해농어업인 중심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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