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최보현)가 초·중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학부모폴리스’ 549명을 공식 위촉하고, 아동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학부모폴리스의 주요 활동 현황이 공유됐다.
올해 활동에 나서는 학부모폴리스는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230명, 11개 중학교에서 319명 등 총 549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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