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리스크 여파로 올해 전 세계 TV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와 LG전자, TCL, 하이센스 등은 지난해 말 멕시코산 제품의 관세를 예상하고 북미 지역 출하량을 늘렸다”며 고 설명했다.
트렌드포스는 하반기 TV 출하량을 1억227만대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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