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죄가 없다.상고 기각” vs “파기 환송, 이재명 구속하라”.
이날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이 후보 지지자들과 보수단체의 맞불 집회가 열리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집회를 위해 아침에 나왔다는 이지혁씨(50)는 “대통령이 될 이재명을 지키야 한다.이재명은 죄가 없다”며 “당연히 상고 기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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