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소망 케이크 만드는 장면 담은 축하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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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소망 케이크 만드는 장면 담은 축하 영상 제작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축하 영상을 제작해 울산교육청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친구들과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길 바라”, “친구들아, 내가 다음에 케이크 만들어 줄게,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라는 따뜻한 말을 전하며 어린이날의 기쁨을 나눴다.

천창수 교육감은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신나고 즐거운 어린이날이 되길 바란다”라며 “친구들과 즐겁게 놀며 함께하는 법을 배우고, 틈틈이 책도 많이 읽으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여러분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도록 늘 함께하겠다”라며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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