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헌정회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1일 사퇴의사를 밝히고 대선 출마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운이 오는 것 같다고 말해줬다”고 언급했다.
정대철 헌정회장(사진 왼쪽)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를 환영하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한 대행이 무소속으로 할지 당적을 가질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힘을 합치는 모습이 있어야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제대로 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