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제 무대에서 아시아 지역의 청정에너지 선도기관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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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 무대에서 아시아 지역의 청정에너지 선도기관에 인정

경기도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REM(Renewable Energy Markets·신재생에너지 시장) Asia(아시아) 2025’ 행사에서 아시아 지역 청정에너지 도입 선도기관에 선정됐다.

미국 비영리기관 CRS(Center for Resource Solutions)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소피텔 시티센터(Sofitel Singapore City Centre)에서 열렸으며 구글, 애플 등 글로벌 기업과 공공기관 등 약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청정에너지 선도기관으로 인정받아 매우 영광이다.이번 수상은 경기도 RE100 정책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권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경기도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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