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최신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차세대 인공지능(AI) 하드웨어와 혁신 반도체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현우 KAIST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최 교수는 차세대 메모리와 컴퓨팅 소자 개발을 통해, 기존 방식 대비 효율성과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최신현 교수는 차세대 메모리·컴퓨팅 소자를 활용해 AI 알고리즘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전용 컴퓨팅 칩을 설계하고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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