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증손자, 되찾은 서울 땅 30억원에 팔고 한국 떠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완용 증손자, 되찾은 서울 땅 30억원에 팔고 한국 떠났다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을사오적' 중 한 명인 이완용의 증손자가 한참 전 이완용 소유였던 부지를 30억 원대에 팔아 캐나다로 이민 간 사실이 밝혀지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부동산 전문매체 땅집고에 따르면 이완용의 증손자 이윤형은 정부가 환수했던 이완용 소유 부지를 토지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해 돌려받은 후 팔아치워 현금을 챙겼다.

이완용이 해방 전 대부분을 매도해 현금화하고, 그의 후손들이 토지반환소송을 제기해 땅을 돌려받았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