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신인 드래프트 기간 셰듀어 샌더스에게 장난 전화를 건 사건과 관련해 애리조나 팰컨스 구단에 25만달러, 수비 코디네이터 제프 울브릭에게 1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애리조나 구단 수비 코디네이터 울브릭의 아들인 잭스 울브릭이 건 장난 전화에 대한 것으로, 전화 한 통의 대가가 35만달러(약 5억원)였던 셈이다.
NF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적인 선수인 디온 샌더스의 아들로, 이번 신인 드래프트 결과를 기다리던 셰듀어 샌더스는 지난달 26일 자신을 뉴올리언스 세인츠 총괄 매니저라고 소개한 한 남성으로부터 "우리 팀에 지명됐다"는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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