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데뷔 후 첫 로코 도전이라니 "따뜻한 봄에 인사드릴 수 있어 설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민시, 데뷔 후 첫 로코 도전이라니 "따뜻한 봄에 인사드릴 수 있어 설레"

고민시가 '당신의 맛'을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오는 12일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고민시)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다.

또한 모연주 캐릭터를 음식으로 표현한다면 기본 김밥을 선택하고 싶다는 그녀는 "다른 화려한 재료들이 들어간 김밥도 물론 맛있지만 꾸준히 오래도록 먹기에는 가장 심플하고 단순한 것을 좋아한다"며 "어느 음식이건 기본적인 것을 가장 맛있게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