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채은성이 딸 채윤 양과 함께 ‘꿈돌이’ 콜라보 유니폼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김서현이 꿈돌이 콜라보 유니폼을 입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는 “구단 마스코트인 수리와 꿈돌이가 만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시 꿈꾸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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