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된 반려견. ‘행동교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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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된 반려견. ‘행동교정 지원’

1차 교육으로 동물행동교정가의 1:1 반려견 문제행동 관찰 및 분석, 보호자 교육 및 솔루션 제시 후 2주 내 2차 방문을 통하여 행동교정 적용 점검, 행동 개선 지도 및 보완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동교정 교육 종료 후 보호자를 대상으로 문제행동 개선 여부를 확인하여, 유선상 추가 교육 제공 등 행동교정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하여 입양동물이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입양한 반려견에게 문제행동이 있어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사업 참여로 올바른 행동교정을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올바른 관계 형성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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