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치경찰단은 갈치 전문 중·대형 식당을 대상으로 원산지 점검을 실시한 결과 거짓으로 표기해 부당이득을 취한 업소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인터넷 플랫폼에서 식당 리뷰 1000건 이상을 보유한 갈치 전문 중·대형 식당 62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점검 결과 갈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소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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