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가 지난 4월 30일 권선구 오목천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수원시 반려식물병원 개원식’에 참석했다.
한편, 수원시 반려식물병원은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에 시설물과 인력 등을 보강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안전위원회 소속 위원과 참석자들은 현판식 행사에 이어 병원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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