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영·유아 전용 수전 공공 시설 36곳에 설치 추진… 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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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영·유아 전용 수전 공공 시설 36곳에 설치 추진… 전국 최초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관내 공공시설 36곳에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영유아 전용 수전’을 설치한다.

1일 시에 따르면 많은 시민이 찾는 공공시설 가운데 영유아 기저귀갈이대가 설치된 공간을 중심으로 영유아 전용 수전 설치를 본격화한다.

전용 수전이 마련되면 보호자들이 기저귀를 갈고 난 뒤 영유아 손을 손쉽게 씻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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