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어느 덧 5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영국 런던 소식지 '풋볼 런던'은 4월 30일 보도를 통해 "토트넘 훈련장이 공개된 15분간의 세션에서 손흥민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며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추가 입장을 밝힐 예정이나, 훈련 불참이라는 사실만으로도 1차전 결장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전했다.
이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내일 경기에 못 나온다.지금은 팀과 멀리 떨어져 훈련하고 있다.조만간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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