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지독하다! 부주장 ‘탈트넘’ 가시밭길 예고...“ATM 800억 제안→무조건 거절 예정”
올여름 로메로의 토트넘 탈출설이 기정사실화됐다.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인 로메로는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의 부주장을 역임 중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가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로메로의 미래는 몇 달 동안 논쟁의 대상이 됐다.아틀레티코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힘을 실었다.
레비 회장의 거절로 1차 협상은 결과를 얻지 못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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