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이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13%),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9%),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6%)·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2%) 순이었다.
대선 후보들의 호감도는 '호감이 간다'는 응답을 통해 집계됐으며 이재명(46%), 한덕수(31%), 한동훈(26%), 김문수(25%), 이준석(16%) 순이었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0%, 국민의힘 지지층의 86%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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