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대전 관광 활성화와 도시철도 역사 명칭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흥수 기자 문화해설사와 함께 진행된 명상정원 탐방에서는 대청호가 품고 있는 이야기보따리들이 풀어졌다.
이와 함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중앙 기사와 연계된 지역 기사 발굴 확대,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역사 명칭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를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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