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3조8000억원 추경' 합의… 산불복구·AI투자·민생지원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야, '13조8000억원 추경' 합의… 산불복구·AI투자·민생지원 확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표회의에서 "이번 추경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민생 수사·치안 예산 복원, AI 등 미래 전략투자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공장·상가 철거 및 복구 예산이 이번에 처음 반영됐다"며 "지난해 야당 단독 삭감됐던 마약수사·딥페이크 수사 등 민생 수사 예산 500억원도 전액 복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약 1700억원, 수해 대비 예산 300억원, 감사원 감사활동비 45억원 등도 증액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