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청년이사회는 지난 4월 29일 부산 본점에서 해양환경공단 청년위원회와 ‘청년 회의체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1일 기보에 따르면 ‘바다와 기술이 만나다, 청년이 혁신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세대 주도의 업무혁신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청년 회의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청년이사회 담당 천창호 기보 이사는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양 기관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으며, 세대와 기관을 잇는 혁신의 출발점이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변화와 소통의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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