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3일부터 성남시 지하철에서도 이용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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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3일부터 성남시 지하철에서도 이용 가능해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에 따르면 기존 성남시 구간에서 이용가능했던 8호선 7개 역사(모란~남위례역)에 이번 확대 구간을 포함하면 성남시에서 '기후동행카드'의 이용이 가능한 지하철역은 20개 역사로 확대된다.

실물 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 신림선·우이신선설 등 인근 편의점에서 '현금 3000원'에 구매한 후 1~9호선, 신림선·우이신선설 역사 내 충전기에서 '기후동행카드' 요금 권종을 선택 및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충전이 필요없는 후불 기후동행카드(신용·체크)를 발급받을 경우, 일반결제와 기후동행카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등록된 카드에 한해 따릉이 이용, 잔액 환불, 청년할인 및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월 부담한도 등을 적용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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