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피드메이트가 자동차 정비 브랜드 ‘스피드메이트’의 신규 로고를 도입하고 ‘내 차 정비의 시작과 끝’이란 슬로건으로 고객 중심 자동차 관리 브랜드로 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오른쪽 세번째)와 회사 관계자가 스피드메이트 강동아이파크점에서 신규 로고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스피드메이트의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 공개는 신뢰감 있는 브랜드로서의 고객을 향한 약속이자 지속적 서비스 향상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정비 서비스 폭을 넓히는 동시에 SK스피드메이트가 운영하는 긴급출동서비스(ERS), 부품 유통 등 분야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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