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더CJ컵'서 세계 골프팬에 K컬쳐 알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CJ그룹, '더CJ컵'서 세계 골프팬에 K컬쳐 알린다

CJ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에서 한식을 포함해 음악, 뷰티 등 K컬처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무대를 미국으로 옮겨 대회장을 찾는 약 16만명의 관람객에게 K 컬처의 진수를 또다시 전한다.

CJ그룹 관계자는 "하오스 오브 CJ는 CJ그룹의 문화적 비전과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집약한 상징적인 공간"이라면서 "CJ그룹은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K-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