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K팝 주요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본명인 김예림을 내세워 배우 활동을 본격화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1일 "국내외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김예림의 새로운 가능성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전속계약을 사실을 밝혔다.
김예림은 레드벨벳 완전체 활동은 자신을 발굴한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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