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기후변화에 따라 아열대 과일·채소, 향신료를 중심으로 농민 소득을 높일 8개 지역특화 전략품목을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육성단지를 조성해 8개 작물 재배면적을 늘리고, 종자·종묘를 보급한다.
도는 2029년까지 지역특화 전략품목을 8개에서 15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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