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1일 국토연구원과 땅꺼짐(싱크홀) 위험 지역을 예측하는 모델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인공지능(AI) 공간 분석 기술을 활용해 권익위의 민원 빅데이터와 도로·교통·기상 등의 실시간 공공 빅데이터의 복합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연구는 지난달부터 국토연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약 4개월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라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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