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신규 사업 수주를 중단하는 동시에 사명 변경도 공식화하는 등 전사적 체질 개선에 착수한 것이다.
주우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안전과 품질에 대한 회사 경쟁력이나 체질 개선이 확보된 이후에 본격 수주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사명 변경 계획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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