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1회 추경에 무상급식비 4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 확보로 충북은 올해에도 해당 단가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대비 학교 급식 식품비를 물가 인상률을 고려해 7.2% 올렸고 도 단위 급별 최고 단가 반영을 위해 평균 2.6%를 추가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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