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정호석)의 첫 월드 투어 마지막 공연을 전 세계 극장에서 즐길 수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이 오는 3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펼치는 '제이홉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인 오사카(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OSAKA)' 공연이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으로도 송출된다.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를 거쳐 총 15개 지역, 31회 공연으로 펼치는 투어의 피날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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