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25 건강도시 도장 찍기 여행’ 캠페인 진행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 건강도시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양 기관은 2002년부터 매년 도장 찍기 여행 캠페인을 진행, 전국 지자체 건강도시를 활성화하고 국민의 건강친화 환경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국민이 건강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산림청의 국가 지방 민간정원과 협업하고 전국 50여개 지방자치단체와 연계, 지난해 220곳에서 올해 306곳으로 전국 건강도시 방문장소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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