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공원서 쓰러진 80대, 순찰 경찰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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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공원서 쓰러진 80대, 순찰 경찰이 살렸다

서울 강남구의 한 공원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이 경찰과 의료인의 신속한 협력으로 구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해맞이공원 안을 순찰 중이던 삼성1파출소 순찰1팀 소속 경찰관 5명은 벤치에 고개를 숙이고 앉아있는 8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가까이 다가가 상태를 확인한 경찰은 A씨가 호흡하지 않고 전신이 차가워진 채 의식을 잃은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무전으로 구급차를 요청한 뒤 응급조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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